치타, 매력 담긴 투톤 컬러 "원하면 가질 수 있다"[★SHOT!]

가수 겸 배우 치타(본명 김은영)가 사진을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치타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뒤 "당신이 그것을 원한다면, 가질 수 있다"라고 영어로 적었다.

이날 치타가 올린 사진을 보면 그녀만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카키 빛을 띠는 회색과 하늘색이 투톤을 이뤄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치타만의 메이크업이 화려한 면모를 배가했다.

한편 치타는 지난달 싱글 'Villain'을 발매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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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치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