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60살에도 식지 않은 열정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 배우기. 레슨 넷째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자전거 레슨을 받기 전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후드 집업을 입고 있는 서정희는 헬멧 등 보호 장비를 착용했다.
서정희는 포니 테일 헤어 스타일로 풋풋하고 귀여운 뒷태를 자랑한다. 서정희는 “오늘도 2번 넘어졌다”고 자전거 레슨의 고충을 밝혔다.
한편, 서정희는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