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한지민, 동안·방부제·뱀파이어가 지겨운 미모…정려원 "너무 이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4 05: 15

배우 한지민이 뱀파이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지민의 미모가 가득하게 담겼다. 올해 마흔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방부제, 뱀파이어 등 동안을 수식하는 단어들이 지겨울 정도다.

한지민 인스타그램

한지민의 미모에 동료들도 감탄했다. 정려원은 “너무 예쁨”이라고 감탄했고, 윤소이 역시 감탄사를 내뱉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조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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