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한강 위에서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14 09: 00

배우 최정윤이 불변의 미모를 자랑했다. 
최정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어보인다#맘에든다#촬영#다리위에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서 분위기에 젖어 있다. 한강 다리 위에서 찍은 걸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최정윤은 전성기 때 미모를 그대로 뽐내고 있다.  

1996년 데뷔한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청담동 며느리가 된 셈. 
2016년 11월, 결혼 5년 만에 첫 딸을 낳았는데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 나와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