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42살 맞아? 비키니로 자랑한 선명한 복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3.14 11: 14

가희가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복근을 공개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오늘 아침도 가볍게, 우리 같이 여름 준비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가 발리의 자택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전신샷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1980년생인 가희는 올해 한국 나이로 42살이며,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그러나 군살이 전혀 없는 균형 잡힌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 라인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훈남 남편과 결혼했고, 현재 발리에서 두 아들을 키우면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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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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