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점프수트 입어도 여신 같은 소화력..안 어울리는 게 없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14 12: 58

배우 이하늬가 어떤 옷이든 소화하는 ‘미코’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봄맞이 피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을 맞아서 다양한 의상을 입어 보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늬는 어떤 스타일의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카키색 점프수트까지도 남다른 핏으로 소화하며 드레스를 입었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하늬는 영화 ‘외계인’과 ‘유령’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이하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