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영이 아들의 귀여운 발에 애정을 가득 표현했다.
박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넘넘 사랑스러운 아기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영은 아들의 작은 발을 손을 잡고 카메라에 소중하게 담고 있는 모습으로 ‘도치맘’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은 지난해 9월 모바일 환전 애플리케이션 트래블 월렛을 운영하는 김형우 대표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