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이지아, 심수련이야 나애교야? 주단태로 깜짝 놀랄 귀여움[★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3.14 17: 25

 배우 이지아가 극강의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이지아는 개인 SNS에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갈색 푸들을 품에 안은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이지아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강조했지만, 숨길 수 없는 청순함을 뽐내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걸크러시 언니와 귀여움 터지는 멍멍이", "누나 너무 예뻐요", "귀여워", "진짜 단발로 자른 거예요?", "진짜 찰떡이다", "둘 다 너무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는 상황.
한편 이지아는 현재 SBS '펜트하우스2'에서 나애교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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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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