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나는 떠났지만..김현수, ♥︎김영대가 그리워할 미소

배우 김현수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인사를 전헀다.

김현수는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행복한 일요일 저녁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수의 청순한 분위기가 잘 담겨 있었다. 김현수는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흰색 원피스로 청초한 매력을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현수는 행복한 분위기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밝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김현수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배로나 역으로 열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현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