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45살 과감 노출 비키니 몸매 “올해 46살에도 입을 수 있을까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15 07: 41

방송인 함소원이 과거 비키니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21살때 수영복 심사 받고 23년 후 45살때 입은 비키니. 올해 46살비키니 입을수 있을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타고 태어난거다란 말씀해주시는데 임신 출산격어보니 그건 아니더라고요~~절대 타고 태어난 건없어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수영복을 입었던 사진과 지난해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지난해 45살 때 입었던 비키니 몸매가 21살 때 몸매 못지 않게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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