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1억 포르쉐에 쌍둥이 태우고 어디가나 “새봄맞이 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15 07: 50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쌍둥이 형제의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새봄맞이 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록, 황혜영 부부의 쌍둥이 형제가 차 뒷좌석에 나란히 앉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황혜영은 최근까지 생머리였던 쌍둥이 형제를 미용실로 데려가 파마를 시켜 귀여운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94년 고 김지훈과 함께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4년 12월에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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