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10kg 다이어트 도전 중단? 만두 먹방 “사랑하는 중2병 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15 08: 34

배우 오윤아가 중2병에 걸린 아들 민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중2병 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 아들 민이가 앞치마를 매고 군만두를 만든 뒤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오윤아는 아들 민이의 새해 목표로 10kg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오윤아가 KBS 2TV ‘편스토랑’에서 언급했듯 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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