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혼혈 아들, 8.7kg 특 우량아..리틀 벤틀리 등극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15 10: 24

방송인 사유리가 폭풍성장 아들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사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igboy#bossbaby”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에서 그의 아들 젠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클수록 엄마를 똑닮은 비주얼이 인상적. 무엇보다 우량아다운 듬직함으로 랜선 이모들마저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한 팬은 "벤틀리 닮은 거 같아요"라는 댓글로 눈길을 끌었다. 
'자발적 비혼모'인 사유리는 일본에서 기증 받은 정자로 시험관 시술을 거쳐 지난해 11월 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SNS를 통해 아들의 성장과정을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