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딸과 호텔서 커피 먹고 출장가는 워킹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15 11: 10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잘나가는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화이트데이가 뭐래요 ㅋㅋ 어쩐지 여기저기 사람이 많았네요~~ 아라가 찍어준 틱톡 ~ 한시간 동안만 엄마한테 2번 3번 부탁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잠시 나와서 내사랑 아라와 데이트 중~ 오늘도 친정엄마 찬스 고맙습니다. 금방 들어갈께용”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딸이 찍어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호텔에서 시트, 케이크, 샐러드, 커피 등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15일에는 출장을 간다며 마스크 쓴 화려한 비주얼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한 이윤미는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 등 세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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