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박보람, 살이 더 빠졌나..민낯에 더 앙상해진 근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15 13: 34

‘다이어트의 아이콘’ 박보람이 살이 더 빠진 근황을 전했다.
박보람은 15일 자신의 SNS에 “지나간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보람은 일상의 편안한 복장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박보람은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써서 눈만 빼고 얼굴을 가린 박보람은 갸름한 턱선과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더욱 어려보이는 박보람이다.

박보람은 가수 데뷔 전 32kg을 감량한 후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는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보람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