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또 다이어트 선언 후 운동 인증 “다시 시작된 유산소와의 싸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16 08: 31

배우 김지우가 다이어트를 선언한 후 다시 운동을 시작한 걸 인증했다. 
김지우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된 유산소와의 싸움”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김지우는 헬스장에서 사이클을 30분 넘게 타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우는 지난 14일 “얼굴이 아주.. 내일부터 운동과 식단으로 불태우면 다시 돌아오려나..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나의 두번째 바디프로필을 위하여!!!!”이라며 다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김지우는 지난해 11kg을 감량하는 데에 성공, 몸무게 48.6kg을 인증해 화제가 됐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딸 루아나리를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