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태국 생활에서의 외로움을 토로했다.
신주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타지살이. 태국친구 어디 없나요? 하늘에 별하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신주아는 외로움을 토로했다. 그가 올린 사진은 태국의 밤하늘이 담겼지만 별 하나만 반짝이고 있어 외로움과 감성을 더한다.
특히 신주아는 “타지살이. 태국 친구 어디 없나요?”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