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아이 셋 낳고도 여전히 소녀 같은 비결이 뭘까?[★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16 14: 34

가수 별이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16일 자신의 SNS에 “거의 복붙 수준의 거울셀카 다음 번엔 좀 더 다양한 표정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더해진 별의 외모는 더욱 소녀스러운 모습이다. 아이 셋을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소녀 감성이 눈길을 끈다.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삼남매를 키우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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