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바다, 금발 똑단발에 치명적 레드 립.. 점점 어려지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16 15: 39

가수 바다가 여전히 빛나는 걸그룹 비주얼을 뽐냈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own lip”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는 금발이 빛나는 똑단발에 가죽 셔츠로 힙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강렬한 레드 립을 더한 바다는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미모와 섹시함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왜 어려진 거죠?”, “잘 어울리고 예뻐요”, “아이돌 걸그룹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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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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