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딸과 러블리 투 샷 “엄마 된 것,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16 16: 52

배우 김지우가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지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 루아의 엄마가 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딸과 함께 딱 붙은 다정한 자세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두 모녀는 뽀뽀를 할 정도로 애틋한 사이임을 뽐냈으며, 엄마의 비주얼을 그대로 빼닮은 붕어빵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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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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