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귀여운 반창고샷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6일인 오늘 제니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뾰로통한 표정으로 바라바고 있는 모습.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코에는 귀연 캐릭터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폭발했다.
한편, 최근 블랙핑크 ‘제니’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바로 ‘샤넬(CHANEL)’의 앰배서더인 그녀와 하퍼스 바자 4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선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제니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이후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과 바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패션 필름과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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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