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니고 17세?" 이윤지 딸 라니, 母도 깜짝 놀란 폭풍성장 근황 [Oh!마이Baby]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3.16 21: 24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의 성숙(?)한 근황을 전했다. 
16일인 오늘 배우 김윤지가 개인 SNS를 통해 "아니,17세 아니라고?#엄마나화장실갔다올께#어어네.."란 유쾌한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윤지 딸 라니가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포즈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안경을 살짝 내려쓴 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7살이 아닌 17세인 것처럼, 어딘가 성숙한(?) 느낌이 물씬 드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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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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