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뽀얀 속살에 장미 타투…아찔하고 치명적인 섹시美

배우 이유비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미모와 피부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호 커버 촬영날”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잡지 촬영을 앞두고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이비 컬러의 슬립을 입은 이유비는 가슴 부근에 장기 타투가 눈길을 끈다. 뽀얀 속살과 함께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는 이유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청초한 분위기와 청순한 미모가 다시 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