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cm·44kg' 마마무 화사, 구릿빛 피부→각선미 '새빨간 유혹'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7 06: 05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노출 없이도 아름다운 자태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마마무 화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렇다 할 글은 없지만 다수의 사진을 통해 화사의 근황을 알 수 있다. 화사는 광고 촬영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마무 화사 인스타그램

화사는 여러 의상으로 특유의 분위기와 스웨그를 뽐냈다. 첫 사진에서는 빨간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와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반팔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로 멋을 냈다. 심플한 스타일이지만 화사와 만나 스웨그가 느껴진다.
한편, 마마무 화사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