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반려견마저 작고 소중해..촉촉 눈망울 "러블리 아롱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7 05: 55

배우 최지우의 반려견 아롱이가 보호자를 그대로 닮은 듯한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 최지우는 없지만 그의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아롱이로 알려진 최지우의 반려견은 브라운 컬러의 작고 소중한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최지우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아롱이는 보호자 최지우의 눈망울을 그대로 닮은 눈으로 눈길을 끈다. 팬들은 “반려견도 보호자 닮아가는 듯 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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