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정시아, 핑크 레깅스도 찰떡..40대·애둘맘 '무결점 보디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7 14: 45

배우 정시아가 40대 초반에도 매끈한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몸매 관리가 쉽지 않아요.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시아는 “제가 찾은 해답은 매일매일 건강한 식단으로 꾸준히 내 몸을 채워주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몸매를 관리 중인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정시아는 40대에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정시아의 사진에 배우 오현경은 “예쁘다 시아야”라고 감탄했다. 정시아도 “언니”라며 오현경의 칭찬을 고마워했다.
한편, 정시아는 현재 KBS1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