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호♥︎' 박규리, 남친 보고 싶어서 시무룩한가?[★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17 15: 34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도도한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두 보고 싶어서 시무룩”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규리는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린 박규리는 특유의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모를 드러냈다. 장난스러운 표정과 세련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드러낸 박규리다.

박규리는 동원건설가 장손이자 큐레이터인 7살 연하의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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