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짝사랑' 산다라박, 민낯에도 주름 하나 없는 38세 동안미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3.17 16: 17

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최강 동안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너무 오랜만에 텐투텐하고 퀭해진 모습. 오랜만에 눈알이 팽팽 돌았다. 이번 주 첫공이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산다라박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에 머리카락을 하나로 가지런히 묶고 있다. 화려한 화장기 없이도 청초한 분위기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은 뮤지컬 ‘온에어 - 비밀계약’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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