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대륙 휩쓸던 시절.. 예쁘다는 소리 매일 들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17 16: 27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 활동 시절의 모습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륙을 휩쓸던 시절 매일 들은 이야기. 한국여잔 왜 다 예뻐? 너처럼 다 예쁜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어려 보이는 모습으로, 패션의 기본 아이템이라 불리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함소원은 중국에서 촬영한 광고 영상도 공개했으며, 자신감 넘치는 밝은 미소와 새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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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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