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17일 소유진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소배우님 미모 머선129”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지은 모습이다.
현재 41세이자 세 아이를 둔 엄마인 소유진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싱그럽고 예쁜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결혼 후 점점 더 화사해지는 비주얼과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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