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TMI NEWS'의 '가성비 택한 아이돌 BEST7' 4위에 올랐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명품이 픽한 아이돌 BEST7', '가성비 택한 아이돌 BEST7'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전현무, 장도연, 아이콘 바비,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녀시대 서현은 평소 숏&롱 원피스 등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 바. 특히 소녀시대 서현은 2018년 저축왕으로 선정될 만큼 쇼핑할 때도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고 알려졌다.
그 중 최상의 가성비를 보여준 아이템은 파란 무늬 드레스였다. SNS에서도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서현의 드레스 가격은 3만 4000원이었다. 이를 들은 'TMI NEWS' 전현무는 "어디서 구하는 거야?"라며 놀랐다.
이외에도 소녀시대 서현은 휴양지 느낌 제대로 살려주는 노란색 롱 원피스의 가격은 3만 1800원,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선보인 원피스는 1만 7000원으로 알려져 'TMI NEWS'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Mnet 'TMI NEWS'는 아이돌 정보 과부하 차트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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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TMI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