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x이경애x임미숙, 그 시절 여의도 주름잡던 미녀 삼총사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8 07: 55

개그우먼 이성미가 감탄을 자아내는 옛날 사진을 꺼냈다.
이성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였던가! 그때 그 시절 임미숙, 이경애랑 여의도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젊은 시절의 이성미, 이경애, 임미숙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매력의 이성미, 청순한 분위기의 이경애, 세련된 멋을 자랑하는 임미숙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성미 인스타그램

여의도 미녀 삼총사 사진에 후배들도 감탄했다. 신봉선은 “아고 젊은 처자들. 우리 선배님들 예뻐요”라고 감탄했고, 별은 “너무 귀여우세요”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박슬기, 김원희, 홍지민, 정경미, 김송 등이 미녀 삼총사 자태에 푹 빠졌다.
한편, 이성미는 최근 JTBC ‘1호가 될순 없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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