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막내 딸 세은, 엄마 닮은 눈웃음에 애교…아빠 백종원도 녹겠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8 09: 27

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의 애교에 사르르 녹았다.
소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부르면서 산딸기 먹으면 얼마나 재밌고 맛나게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소유진의 막내 딸 세은이가 산딸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를 닮은 눈웃음에 포동포동한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특히 세은이는 노래를 부르면서 산딸기를 먹고 있다. 애교 넘치는 눈웃음에 귀여운 목소리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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