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서정희, 60세에 로드 바이크 입문 "여섯째날"[★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18 11: 46

방송인 서정희가 사진을 통해 라이딩 취미를 전했다.
서정희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자전거 배우기. 여섯째날”이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헬멧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으로도 빛나는 피부가 돋보인다.

이에 서정희는 “생얼 셀카”라며 “현관 앞 로드 바이크 입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60세인 서정희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혼자 사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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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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