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인' 강성연, 누구 닮았나 했더니 엄마 판박이..미녀 DNA

배우 강성연이 자신과 똑같은 엄마의 미모를 자랑했다.

강성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친정식구들과 짧지만 찡한 만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성연이 친정 식구들과 만난 모습이 담겼다. 어머니 등 가족과 만난 강성연은 모처럼만의 만남에 그동안 쌓였던 그리움을 털어놨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강성연과 그의 어머니의 미모다. ‘자연미인’ 강성연은 어머니의 미모를 쏙 빼닮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성연은 현재 MBN ‘알토란’ MC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