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현재 57kg, 약 먹거나 굶으면 더 심한 요요현상 초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18 15: 39

방송인 안선영이 눈바디와 자신의 몸무게,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안선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들 물어보시는제 몸무게는 요즘 (오늘 아침에 재보니) 57kg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화보나 광고 촬영이 있어서 일주일 정도 타이트하게 탄수화물 끊고 관리하면 54~55kg까지 빼고요”라고 덧붙였다.

안선영 인스타그램

특히 안선영은 “한방에 약에 의존하거나 갑자기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뿐더러 오래 유지되지도 않고 더 심한 비만을 초래하는 요요가 반드시 따라옵니다”고 경고했다.
한편, 안서영은 현재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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