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트레이닝복에 명품백으로 포인트.. 스타일리시 ‘워너비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3.18 16: 37

배우 양미라가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오늘 네이비색 트레이닝 셋업 입고 장 보러 왔는데 은지 덕분에 사진 백 장 찍고 갑니다. 사랑해 양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마트에 간 모습이다.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땋아 동안 미모를 발산했으며,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특히 양미라는 편안함이 돋보이는 일상복에 노란색 명품백을 매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아들 서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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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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