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예능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사진 늘 예쁘게 찍어주는 사랑하는 스태프들. 늘 고맙고 아이 러브 유”라고 마음을 담았다.
이날 장영란이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일명 ‘뿌까 머리’를 시도한 모습이 담겨 있다.
44세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산뜻함과 청량미가 전해진다.

2009년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한 그녀는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현재 예능 ‘아내의 맛’ ‘네고왕2’ 등에 출연하며 워킹맘으로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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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