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전진♥︎’ 류이서, 점프수트도 완벽소화..연예인 비주얼이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19 17: 36

그룹 신화의 전진 아내 류이서가 점프수트도 완벽하게 소화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류이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밖에도 너무 이뻐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류이서는 배우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운영하는 커피숍을 방문해 사진을 찍은 것. 

사진 속에서 류이서는 갈색 점프수트를 입고 갈대밭에 서있는 모습.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점프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모자로 얼굴을 다 가릴 정도의 소두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특별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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