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나다가 파격 문신과 노출 자태를 뽐냈다.
나다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작고 소중한 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허벅지 뒤쪽에 커다란 문신을 새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쇄골 아래 어깨에도 레터링 타투가 새겨져 있다. 뒷목 주변에도 화려한 타투가 그려져 있는데 나다는 파격 노출 의상으로 이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덕분에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나다는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각을 기가막히게 아시는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나다는 걸그룹 와썹으로 데뷔해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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