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LA언니’ 윤현숙, 자가격리 6일차 근황..책이 한가득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3.20 14: 27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귀국 후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Reading. 오늘도 많은 책들 속에 마음을 채우는 시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온전히 독서하는 이 사간이 너무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마워. 잘 읽을께. 독서 마음을 채우자. 윤현숙 선물 책 힐링 자가격리 6일차 온전히 집중 한국일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윤현숙이 지인에게 받은 여러 책을 늘어놓은 모습이다. 윤현숙은 미국 LA에서 거주 중인데 최근 귀국 후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 그룹 잼으로 활동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현숙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