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영화 감독 구혜선이 ‘꽃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 꽃 좋아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혜선은 꽃다발을 들고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곱게 한 화장으로 더욱 돋보이는 미모였다. 구혜선은 14kg 감량 후 리즈 시절보다 더욱 예뻐진 모습이다. 최근 ‘썸남’의 존재를 고백한 만큼 사랑에 빠진 모습이 더욱 아름답다.
구혜선은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