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다이어트 후 순해진 얼굴..이효리도 울고갈 일자배꼽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3.20 18: 41

씨스타 출신 효린이 일자배꼽을 자랑했다. 
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퍼 코트를 입고 머리 뒤로 팔을 올려 나비 같은 날개 자태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순해진 인상과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효린은 배꼽을 그대로 노출했는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일자배꼽이 눈길을 끈다. 

2010년 씨스타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효린은 지난 2018년 솔로 가수로 새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2019년 학폭 의혹에 휘말렸고 폭로자와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일단락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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