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이해리가 변함없는 우애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다비치 강민경은 개인 SNS에 "그지야 모야"라며 이해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민낯에 후드티 모자를 뒤집어쓴 채 아이스 커피를 들고 있는 모습. 이해리는 강민경이 사진을 찍는 것을 눈치챈 듯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으며 차에 탑승하고 있다. 강민경의 귀여운 반려견 뒷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해리는 플라워 패턴의 팬츠로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뽐내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강민경, 이해리는 최근 다비치의 새 앨범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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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비치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