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황규림 생일 기념 싱가포르 여행? "도곡동에서…" 반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1 09: 02

개그맨 정종철이 아내 황규림의 생일에 통큰 생일 선물을 했다.
황규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큰 선물로 싱가포르 여행을 왔어요. 6시간을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도 거른채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 창이공항에 도착. 숨통이 트이는 이 기분을 만끽한 채 미리 예약한 택시레 몸을 싣고 마리아나베이샌즈로 고고씽!”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체크인을 하며 오랜만에 와도 너무 좋다 추억에 젖다. 직원분이 와이프 생일로 왔다고 하니 운이 좋다며 업그레이드 해준 스위트룸. 이번 여행 왠지 모르게 좋은 일 가득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여행의 첫끼로 무엇을 먹을까. 좋아하던 노사인보드에 갈까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버사이드 점보레스토랑을 예약했다며 꺄악!”이라고 덧붙였다.

황규림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정종철과 황규림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편 정종철이 준비한 생일 특급 이벤트에 행복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싱가포르에 온 듯 하지만 이는 황규림의 꿈이었다. 황규림은 해시태그에 “낮잠 자고 일어나니 하루가 끝나버린”, “도곡동에서 싱가포르 느낌”, “낮잠과 바꾼 꿈 속 이야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종철과 황규림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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