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데뷔 첫 음방 1위 트로피 '얼떨떨 표정'..새로 쓴 전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3.21 09: 06

가수 임영웅이 영광의 1위를 차지하고 인증샷을 선보였다.
임영웅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 프로젝트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쇼! 음악중심 3월 셋째주 1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임영웅♥︎"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 감사합니다"란 글을 덧붙이며 무한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띄웠다.

앞서 임영웅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임영웅은 이날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최근 발표한 새 싱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1위를 차지한 것.
1위 호명 후 임영웅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감사하다.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상이다. 영웅시대 분들 감사드리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트로트 곡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사례는 극히 드물지만, 임영웅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음원 발매 후 11일 만에 음악방송 정상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선배 설운도가 만들어 선사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사람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임영웅만의 부드러운 보이스와 깊은 감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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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에라 프로젝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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