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재숙의 두집살림에 남편 이준행이 토라졌다.
하재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서 우린 어떻게 되는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하재숙은 남편 이준행과 나눈 모바일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이준행은 아내 하재숙의 귀가를 기다리며 “네 여보. 준비하고 있을게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재숙은 ‘오케이 광자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대철과 아들의 돌잔치를 하는 사진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행복했어요. 안녕”이라고 적었다.
이에 남편 이준행은 “퉤”라며 토라졌다. 하재숙은 “나 요즘 두집살림하기 힘들어요”, “이스방 가끔 침도 뱉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재숙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