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이 바라본 김소영, 러블리 동글이♥.."오랜만에 둘이 점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1 13: 32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가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
김소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둘이 점심 먹고, 열심히 아기 보다가 셋이 저녁 먹고, 오랜만에 욕조 목욕 시키고, 재우다가 제가 잠 들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점심을 먹으면서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 인스타그램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의 러블리한 매력이 가득 담아 사진을 찍었다. 김소영은 턱을 괴고 앉아 남편을 빤히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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