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태란 "시골 살고 싶어 2년째 집 보러 다녀"[★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3.21 14: 26

 배우 이태란이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바람을 전했다.
이태란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골 살고 싶어 2년째 집 보러 다니는 중”이라고 적었다.
이날 이태란이 올린 사진을 보면, 야외 카페 의자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시골은 살고 싶고, 서울은 포기하기 싫고.(웃음)”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태란은 2019년 드라마 ‘SKY 캐슬’ 종영 이후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2014년 4월, 동갑내기 벤처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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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태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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