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딸 루아나리, 퉁퉁 부어도 엄마 판박이..미소 유발 귀요미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1 15: 09

배우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가 잠에서 막 깬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김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똥 부은 내 멈머”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가 잠에서 막 깬 듯한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에 복숭아 패턴이 그려진 잠옷을 입은 루아나리는 아직 잠이 덜 깬 듯 비몽사몽이다.

김지우 인스타그램

잠을 자서인지 볼이 퉁퉁 부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루아나리는 엄마를 닮은 미모에 귀여움까지 장착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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